자동차로 15분
‘자라처럼 생긴 언덕’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자라섬은 남이섬과 직선거리로 800m정도에 위치해 있다.
동도, 서도, 중도, 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드라마 ‘아이리스’ 촬영지인 오토캠핑장과 잔디광장인 생태문화공원, 자연생태테마파크 ‘이화원(二和園)’이
조성되어 있다. 자라섬은 캠핑으로도 유명하지만 2004년부터 매년 10월에 열리고 있는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.
문의처: 031-580-2067
입장료: 무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