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션에서 자동차로 25분
연인산도립공원에 있는 용추계곡은 해발 900M의 칼봉산에서 물줄기가 시작돼 옥녀봉을 감싸듯이 흐르는 계곡이다.
용추계곡에는 높이 5M의 용추 폭포가 있는데,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하며 폭포 옆 경사진 바위의 깊게 파인 자국은 용이 누웠던 자리라고 전해진다.
곳곳에 자연 속 수영장을 선사하며, 매년 5월 연인산에서 연인산들꽃축제가 개최돼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.
문의처: 031-580-9900
이용료: 없음